[한국경제TV] ‘EBS 초목달’ 론칭 “영어 싫어하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by 보고미디어 posted Jul 08,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EBS 초목달’ 론칭 “영어 싫어하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자연스럽게 영어 친해질 수 있는 ‘자기 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
최종수정:2013-10-29 오전 10:52:00
한석주 기자

 

e031cad340a61152a2736a70b3b435a7.jpg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 김정희씨는 도통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 못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영어공부라면 책상에 앉는 것조차 싫어해 학원에 보내봐도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오히려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늘어나는 것 같아 걱정이다.

이런 고민은 비단 김 씨뿐 아니라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대부분이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영어학원도 해법이 되지 못한 상황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아이를 위한 사교육 기관을 선택할 때 화려한 프로그램과 강사, 주변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근거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현재 실력에 맞는 학습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영어학습을 막 시작하는 아이들이 본인의 실력보다 두세 단계를 뛰어넘는 수준의 교재를 공부하다 보면 영어에 재미를 붙이기도 전에 어느새 '영어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갖기 십상이다. 특히 한 번 영어를 어렵게 느끼면 초등학교 내내 영어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다른 교과목 시간에는 발표도 잘하고 자신감이 넘치다가도 영어 시간만 되면 주눅들어 있거나 입을 꾹 다물어버리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

이 같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EBS의 외국어 강좌 사이트 EBSlang(www.ebslang.co.kr)은 ‘EBS초등영어목표달성(초목달)’ 강좌를 론칭했다.

EBSlang 초목달은 우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스토리 중심의 자기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중학생까지 배울 수 있는 총 10개의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강의는 EBS가 검증한 미국 전현직 강사진이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를 기반으로 주 5일 하루 20분씩 이뤄진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 애니메이션, 역할놀이, 퀴즈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필수 어휘, 노래, 파닉스 등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1+1 강좌 복습기간을 통해 학습 내용을 완전히 내 것으로 체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학습 관리 시스템으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50% 장학금을 지급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한편 EBSlang은 이번 강의 론칭을 기념해 11월 3일(일)까지 초목달 교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