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영어로 된 동화책도 술술~” 초등영어공부 ‘재미’가 살린다

by 보고미디어 posted Jul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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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동화책도 술술~” 초등영어공부 ‘재미’가 살린다

 

[쿠키 생활] EBSlang이 초등영어 대상자를 위해 ‘EBS 초목달’을 최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등영어목표달성 ‘EBS 초목달’은 초등영어공부를 위해 노래와 다양한 동화책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갖게 만든 스토리 중심의 자기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중학생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총 10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를 통해 쉽게 영어를 배우도록 했다.

하루 20분씩 5일(1주일)이면 우리 아이가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하는 것을 목표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필수 초등영어단어(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으로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습기간만큼 복습기간(1+1)을 제공하고 50% 장학금을 지급하여 학습에 대한 충분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EBS가 검증한 미국 전·현직 강사진과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레벨(F-K Readability Level)에 맞는 교육과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온라인의 한계를 뛰어넘은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EBS 초목달 관계자는 “영어의 리듬을 강조하는 언어학자들은 비영어권 사람들이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학습 초기부터 리듬과 강세를 습득해야 한다는 조언을 한다”며 “알파벳을 익히기 전에 먼저 언어의 리듬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며, 이것을 가장 응용한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영어 노래와 동화를 들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에서 반복적으로 들려주고, 외우기 어려워하는 단어에는 박자를 넣고 노래로 만들어 자연스레 리듬감을 익힐 수 있게 하면 언어학자들의 조언처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홈페이지 오픈 기념 교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BS 초목달 홈페이지(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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