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스토리 중심으로 초등영어 쉽게 정복하는 EBS초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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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중심으로 초등영어 쉽게 정복하는 EBS초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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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피킹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영어는 대표적인 공용어이자글로벌 리더의 필수 역량 중 하나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초등학교는 영어 교육 정식 수업을 3학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일찌감치 영어를 습관화시키기 위해 방과후 영어교실과 학원 등을 통해 영어에 노출되는 기회를 늘리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면서 자녀들을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시키는 홈스쿨링 수업이 각광받고 있다. 가정 내에서 이뤄지는 홈스쿨링은 자녀와 부모 간에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까지 할 수 있는 교육 방식으로, 요즘 가정마다 보편화 된 PC를 통한 인터넷 강의가 유용하게 쓰인다.이에 EBSlang은 하루 20분씩 5일만 들으면 영어로 동화를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BSlang의 EBS 초등영어목표달성(이하 EBS초목달)은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스토리 중심의 자기 주도형 완전 학습 프로그램이다.

총 10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EBS초목달은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영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중학생까지 배울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로 강좌를 구성한 초등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이다.

EBS초목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연동화(Story) ▲애니메이션(Animation) ▲역할놀이(Role-Play) ▲퀴즈(Game)를 통해 1편의 영어 동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필수 어휘(Voca) ▲노래(Song) ▲파닉스(Phonics) 등으로 구성해 영어의 기본기를 다진다.

EBS초목달 관계자는 “어릴수록 영어환경에 많이 노출되면 언어습득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라며 “EBS초목달은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스레 초등영어회화 실력을 늘릴 수 있는 데에 중점을 뒀다. 또한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진을 포진해 우수한 콘텐츠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EBS 초목달은 다양한 혜택을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있다.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는 1+1 강좌 복습시간을 제공하며 50% 장학금을 지급해 학습의욕을 고취시킨다. 또한 전문 온라인 튜터가 제공하는 맞춤형 피드백은 일방향적인 온라인 강의의 한계를 뛰어넘어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해준다.

현재, EBS초목달은 교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와 강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BS초목달 홈페이지( 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춘코리아 디지털뉴스팀